Middle-Risk, Middle-Return 전략의 로켓단게임즈 초기 멤버를 찾습니다!
로켓단게임즈는 '주술사 키우기', '타락 전사 키우기' 등 방치형 RPG 게임을 제작해왔습니다. 이제는 글로벌로 워킹하기 위해 캐주얼 장르의 게임을 다양하게 도전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디펜스 장르를 제작 중이며, 다음으로 로그라이트 장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보통 게임은 블록버스터 산업이라고 많이 이야기하지만, 저희의 생각은 다릅니다.
만약 꾸준한 개발 리소스를 활용해 중타 이상의 다작을 할 수 있다면,
이를 모아 성공에 준하는 규모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이것이 로켓단게임즈의 시작이었습니다.
로켓단게임즈는 팀스파르타와 함께합니다.
연간 수백명이 수강하는 게임 교육을 운영하는 팀스파르타는 수강생 풀을 활용해 엄청난 양의 개발 리소스로 로켓단게임즈를 탄탄히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우리는 모듈화와 AI를 이용해 뾰족한 방향성으로 다작을 시도하고 있으며, middle-risk, middle-return 의 전략으로 시장에서 승부를 보려고 합니다.
게임 제작의 새로운 방정식으로 게임 업계에서의 성공을 만들어내고 싶습니다.
그 시기의 트렌드에 맞는 게임을 빠른 시간에 시장에 내놓는 일을 반복하는 방식, 즉 가벼운 접근 방식으로 고객과의 접점을 많이 만들어내어 성공의 확률을 높이는 일에 도전중입니다. 빠르게 시도하고 실패하며, 시장의 반응을 바탕으로 성공에 가까워 지는 방식, 어쩌면 스타트업에 가장 어울리는 방식으로 성공을 만들어나갈 분을 찾습니다.
매출 1천 억 원 이상의 스튜디오가 될 때까지, 그만둘 생각은 없습니다.
게임에 대한 애정과 제작 역량을 모두 겸비한 동료들과 함께 더 멋진 게임을 만들고 싶은 분이라면, '로켓단게임즈'가 꼭 맞는 곳일 겁니다. 만원 지하철에서도 누구나 즐기는 게임을 만들어 세상을 더 즐거움으로 채워넣고 싶은 분이라면, 로켓단게임즈의 여정에 함께 하시죠!
Apply
캐주얼 장르의 모바일 게임을 ‘A부터 Z까지’ 함께 개발할 멤버를 찾고 있습니다.
게임 트렌드를 분석하여 다양한 작품을 제작하고, 유저에게 로켓단게임즈만의 재미와 즐거움을 전달할 분을 기다리고 있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온전히 나의 구상을 담아내는 경험, 참으로 설레는 일이지 않나요!
- 만들고 싶은 게임/캐릭터 아이디어를 메모장에만 쌓아두신 분
- 게임 제작의 첫 단계부터 자신만의 연출과 디자인으로 감동을 선사하고 싶은 분
로켓단게임즈가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로켓단게임즈 2.0을 함께 만들어나갈 분을 찾고 있습니다.
로켓단게임즈가 그리는 미래에 가슴이 뛰는 분이라면 누구든 인재풀에 등록해주세요.
적합한 포지션이 발생하면, 가장 먼저 연락 드리겠습니다 :)
Games
Culture & Benefits
이렇게 일합니다
다음 세 가지 가치는 우리가 일하는 방식, 일하는 공간, 커뮤니케이션 방식 곳곳에 녹아
우리가 만들어 나가고 있는 문화의 바탕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간결하게 일합니다.
게임의 D1 리텐션 테스트를 위한 MVP를 만들 때
꼭 필요한 만큼만 콘텐츠만 제작합니다.
욕심을 덜어내야 할 때와 부려야 할 때를 알고 있습니다.
유저에게 예측하지 못한 순간에 감동을 줍니다.
우리가 만드는 게임엔 유저를 흐뭇하게 해줄 ‘킥’이 들어있습니다.
어떤 킥이 유저를 끌어들일지 미리 예측할 수는 없어도,
수많은 와우 중 하나는 반드시 닿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유저보다 더 유저를 생각하며 일합니다.
우리가 하고 싶은 것이 아닌 유저가 보고 싶은 것,
유저가 기다리는 메카닉의 조합을 생각하며 일합니다.
그것이 곧 게임의 성공에 한 발 더 다가가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몰입을 위해 지원합니다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설계된 로켓단게임즈의 복지는
모두가 마음껏 일에 집중하고 행복하게 일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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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스파르타, ‘실무형 유니티 게임 개발자 양성 과정’ 출범
팀스파르타는 미래 게임 개발 인재 육성을 위한 내일배움캠프 신규 트랙 ‘실무형 유니티 게임 개발자 양성 과정’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만원 지하철에서도 누구나 즐기는 게임을 만드는 ‘21세기 로켓단’
코딩 교육을 넘어 다양한 시장에 진출하고 있는 팀스파르타. 팀스파르타의 게임 스튜디오 21세기 로켓단을 만나보았습니다.